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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02 17:35 수정 : 2019.03.21 10:41

풀들이 햇볕을 만끽하며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한여름의 폭염,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을 이겨내고 가을이 선사한 햇살을 한껏 누리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모진 상황이라도 참고 견디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는 자연의 진리다. 폭염과 폭우를 뚫고 우리 곁에 온 화창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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