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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07 20:43 수정 : 2019.03.21 10:39

밑동이 잘려나간 고목에 파릇파릇한 풀들이 자라납니다. 그 모습이 사랑의 하트 모양을 닮았습니다. 인간의 잘못을 사랑으로 돌려주려는 듯합니다. 자연은 참으로 신기하고 인간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줍니다. 인간도 이젠 자연을 더 아끼고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가져야 할 때입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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