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2.17 18:11
수정 : 2019.03.21 10:31
2019년 1월1일에 금연을 결심했던 애연가들과 설날 무렵 다시 한번 결심을 공고히 하고 버티고 있을 애연가들. 이를 악물고 버텨보지만 어지간해서는 금단현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정월대보름쯤 무너지고 만다는 수많은 실패담…. 사진 속 자작나무 이미지가 담배꽁초로 보일 정도로 착시현상을 일으킬 만큼 힘들다는 금연 결심, 이번만큼은 끝까지 버티고 또 버텨서 성공하시길….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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