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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23 17:56 수정 : 2019.09.23 19:41

할머니와 곁에 꼭 붙어 앉은 손녀의 모습이 무척 정겨워 보입니다. 가까이 가 보니 동화책을 함께 읽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도 손녀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멀리서 뒷모습만 보아도 일상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새삼스레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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