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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6 19:00 수정 : 2020.01.07 02:37

경기 양평의 한 산사 가는 길에 돌무덤이 있습니다. 이 길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하나하나 쌓았을 돌들이 제법 큰 돌무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돌들을 놓은 모든 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경자년 새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소원도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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