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에 앞서 ‘인천다문화합창단' 단원들이 공연장 로비 특별 무대에서 공연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
인천다문화합창단의 ‘2019 인천 합창 대축제’ 참가기
|
2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에 앞서 ‘인천다문화합창단' 단원들이 공연장 로비 특별 무대에서 공연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
|
각국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무대에 오르기 전 단장하는 ‘인천다문화합창단' 단원들.
|
|
21일 오후 인천 논현역 근처 합창단 연습실에서 공연에 앞서 연습을 하던 두 어린이가 노래하는 동안 손을 꼭 잡고 있다. 인천/김봉규 선임기자
|
|
2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다문화합창단'원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인천/김봉규 선임기자
|
|
대기실에서 공연장으로 향하는 단원들. 인천/김봉규 선임기자
|
|
‘인천다문화합창단' 단원들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로비 특별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김봉규 선임기자
|
|
‘인천다문화합창단' 단원들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로비 특별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김봉규 선임기자
|
|
2019년 9월 27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