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공정임금제 실행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여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한 뒤 포옹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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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육당국과 2019 임금교섭 잠정 합의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공정임금제 실행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여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한 뒤 포옹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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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공정임금제 실행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여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기본급 인상 등 큰 틀에 합의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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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공정임금제 실행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여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기본급 인상 등 큰 틀에 합의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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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공정임금제 실행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여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기본급 인상 등 큰 틀에 합의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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