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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모래 작가인 최지훈 씨의 거대한 고래 그림 옆에서 ‘불법 조업을 멈추고 바다를 지키자’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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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모래 작가인 최지훈 씨의 거대한 고래 그림 옆에서 ‘불법 조업을 멈추고 바다를 지키자’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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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해운대 백사장에 그려진 대형 고래 그림. 부산/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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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불법 어업 국가가 아닌 자랑스러운 해양 강대국이 되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샌드아트 행위극을 하고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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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불법 어업 국가가 아닌 자랑스러운 해양 강대국이 되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샌드아트 행위극을 하고 있다. 부산/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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