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피해자 박정규 씨가 13일 오후 목포 근대역사2관 앞 소공원에서 열린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 참석해 동상에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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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피해자 박정규 씨가 13일 오후 목포 근대역사2관 앞 소공원에서 열린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 참석해 동상에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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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2관 앞 소공원에서 열린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징용 피해자 박정규(앞줄 오른쪽 둘째째) 씨와 참가자들이 노동자상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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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참상을 증언하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인 박정규(95) 씨.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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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참상을 증언하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인 박정규(95) 씨.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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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피해 당사자인 박정규(95) 씨가 13일 오후 목포시 중앙동 근대역사2관 앞 소공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을 마친 뒤 노동자상에 꽃다발을 걸어주고 돌아서고 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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