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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와 필리핀의 ‘위안부' 피해자 나르시사 클라베리아(가운데),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만나 연대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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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와 필리핀의 ‘위안부' 피해자 나르시사 클라베리아(가운데),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만나 연대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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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해 일본의 반인류적 죄악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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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해 한국의 시민사회가 보여준 연대에 고맙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김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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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일본의 반인류적 범죄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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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일본의 반인류적 범죄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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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았으니 살고자 했다”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든 채 피해 생존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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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 사진)와 필리핀의 ‘위안부' 피해자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손에 핫팩을 쥐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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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와 필리핀의 ‘위안부' 피해자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만나 연대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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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부터)와 필리핀의 ‘위안부' 피해자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 등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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