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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03 16:03 수정 : 2019.12.03 16:26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오른쪽)씨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폴라리스쉬핑 본사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허재용 이등항해사의 어머니 이영문씨를 위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폭행 사과 촉구 기자회견 열려
세월호 유가족, “참사 원인을 규명하고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함께 하겠다”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오른쪽)씨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폴라리스쉬핑 본사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허재용 이등항해사의 어머니 이영문씨를 위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시민대책위는 3일 오전 서울시 중구 폴라리스쉬핑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몰참사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 가족을 폭행한 폴라리스쉬핑 대표는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폴리스쉬핑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종자 가족 폭행사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이들은 “11월27일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폴라리스쉬핑 임원 ㄱ씨가 허경주씨를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대표가 선박안전법 위반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법원 청사를 나서는 도중 허씨가 김 대표를 막아섰고 임원 ㄱ씨가 허씨의 팔을 잡고 밀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폴리스쉬핑 본사 앞에서 실종자 가족 폭행사건 항의문을 직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유경근 전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이날 연대발언에서 “폭행한 당사자가 이 자리에 나와 사죄하고 실종자를 찾아오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참사 원인을 규명하고 실종자를 찾아서 가족들을 위로해 줄 때까지 세월호 유가족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오른쪽)씨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폴라리스쉬핑 본사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허재용 이등항해사의 어머니 이영문씨를 위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씨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폴라리스쉬핑 본사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허재용 이등항해사의 어머니 이영문씨의 등을 감싸며 위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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