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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0 17:17 수정 : 2019.06.20 17:23

2019년 6월 20일 한겨레가 주목한 사진 현장을 모아봅니다.

1. ‘그 입 다물라’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이주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인종차별 망발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황 대표의 이주노동자 임금 차별 발언을 규탄하며 입을 막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관련기사 [포토] ‘인종차별’ 황교안 대표에게 보내는 편지

2. 국방부장관 대국민사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 어선 동해 삼척항 진입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관련기사 정경두 국방장관 대국민 사과…“허위보고·은폐 철저히 조사”

3. 멜론! 예술 한 곡에 4.7원도 아깝습니까?

음악인 노동조합 뮤지션유니온 소속 가수와 평론가 등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멜론의 조직적인 저작권료 편취 범죄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련기사 “한곡 팔아 4.7원인데 그것마저…” ‘멜론 사태’에 분노한 음악인들

4. 새로운 이웃을 소개합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우성이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난민, 새로운 이웃의 출현’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펴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관련기사 정우성 “난민 처지 우리 역사와 비슷…한국이 길잡이 될 수 있어”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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