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한겨레 라이브’에 출연
3일부터 시작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학교 급식 조리사들은 왜 파업에 나설까
사회적 대화기구 참여 문제 등 의견 밝혀
2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특별인터뷰 코너 ‘이슈인’에는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출연했다. 3일부터 시작하는 공공 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 사회적 대화기구 참여 문제, 민주노총에 대한 여론의 시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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