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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02 21:08 수정 : 2019.08.02 21:11

‘2ANY1’은 ‘한겨레21’의 깊이 있는 기사를 취재기자가 출연해 직접 소개하고 취재 뒷이야기를 전하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시사토크 코너다. 기획력과 취재력이 뛰어난 ‘한겨레21’의 콘텐츠를 잡지에 다루지 못한 정보까지 충분히 전달하면서 사안의 맥을 짚어 본다.

이번주 ‘2ANY1’은 #미투 운동이 활발할 때에도 말할 수 없었던 ‘오빠 성폭력’이야기를 다룬다. 오빠에게 성폭력을 당했지만 부모가 믿어주지 않아 마음 속 깊은 곳에 분노, 불안 등 ‘심리적 후유증’이 생겨버린 친족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피해자 네 사람, 보호 쉼터, 경찰, 성교육 강사 등 많은 관계자들을 인터뷰 한 전정윤 한겨레21 기자가 직접 출연, 기사 취지와 뒷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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