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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10 20:18 수정 : 2019.07.25 14:00

독자와 한겨레가 소통하는 시간, 임지선·최윤아의 독한소통 #4
“작은 글씨와 외래어 표기 정책 탓에 가독성 떨어진다”는 의견에 답해

10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독한 소통’에서는 한겨레가 만든 글씨체인 ‘한결체’와 한겨레의 독특한 외래어 표기 정책이 독자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독자 의견에 답했다.

이규호 피디 pd295@hani.co.kr

독한소통 7월10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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