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5.15 21:40
수정 : 2007.05.17 16:13
‘평양 학습장 공장’ 준공식이 열린 15일 오전 <한겨레> 참관단이 평양 대성구역 영북동 평양고등교육도서 인쇄공장에서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기증한 설비로 학습장을 인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겨레 참관단에는 권태선 편집인, 민병석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박우정 전 편집국장, 김명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자문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평양/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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