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이 제시한 ‘향후 15년 화두’는 지속가능발전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첫 관문은 금강산 관광 재개”
• 기업들 ‘CSV’ 경영 확대…사회적 책임 회피 수단은 아니겠죠?
• 보수정부의 복지 확대, 화려한 ‘성장’ 뒤엔 인색한 ‘보장’
• 바닥 드러낸 복지 재정, ‘사회복지세’가 답 될까
• 우리말로 쓴 동포문학…교류 활성화해 살려내야
• 주민이 주체가 된 프랑스 ‘지역관리기업’ 주목
• 지역참여형 크라우드펀딩이 영근다
• “한국적 ‘경쟁’ DNA 극복해야 협동조합 성공”
• 2002년 효순·미선사건, ‘자주’ 확장에 새 지평
• “시민 평화의식이 동북아 안보불안 해소 지렛대”
• 5개 도시 돌며 독일모델 탐구
• “노동문제도 지자체 정책 권한 있어야”
• “‘피격’ 네트워크에 주도권 있지만 상황 가변적”
• “천안함 사건은 한반도 넘어 동북아 문제”
• 여성유권자, 배우자보다 친구·지인 영향 더 받는다
• “공약은 균형, 운영은 친미…성적 매긴다면 ‘C’”
• 단기 대응 긍정적…장기계획 세워야
• “수급자 규모 증가 효과” “최저생계비 폐지는 기본권 박탈”
• 균등 교육권 침해 논란 ‘충남삼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