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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8 21:03 수정 : 2006.04.18 21:03

[5·31자치현장]

대전지역 각 정당의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22일 경선을 통해 결정 되는 동구 구청장 후보를 제외하고 4개 구청장 후보를 확정했다.

중구 구청장 후보로 전종구(51) 전 중앙일보 중부본부장, 서구 김용분(41) 전 대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 유성구 노중호(42) 전 유성민주자치시민연합 대표, 대덕구 박영순(41)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각각 최종 확정됐다.

한나라당은 동구 구청장 후보로 이장우(41) 시당 대변인 등 5개 구청장 후보를 모두 정했다.

중구 이은권(47)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서구 가기산(64) 현 구청장, 유성구 진동규(47) 현 구청장, 대덕구 정용기(45)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등을 공천했다.

민주노동당은 유성구청장 후보로 신현관(47) 현 유성구의회의장을 확정해 이 곳 한 곳만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민주당국민중심당은 아직 후보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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