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5.04 22:18 수정 : 2006.05.04 22:18

[5·31자치현장]

5·31 지방선거 광주전남연대는 3일 각당의 전남지사와 광주시장 예비후보들한테 30여 과제로 짜여진 시민정책제안을 전달했다.

이 제안에는 △5분 안에 갈아타는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 △고품질 수돗물 공급 △시민고충처리위 설치 △공기업 인사 투명성 강화 △영·육아 보육시설 강화 △성평등 노동시장 실현 등이 담겼다.

이 단체는 이를 널리 홍보하고 주민한테 정당별 후보별 과제별 선호도를 묻기로 했다.

시민정책제안 전달식에는 김재균·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박재순 한나라당 전남지사 공천후보 등이 참석했다. 안관옥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선택5.31] 좋은정책, 바른자치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