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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03 18:46 수정 : 2012.04.18 10:12

매년 정월 초사흗날이면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에서는 띠뱃놀이로 유명한 대리원당제가 열린다. 예로부터 조기가 많이 잡히는 칠산바다의 용왕에게 새해를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원당제는 170여년을 이어온 중요무형문화재이다. 지난달 25일 대리에서 원당제가 열렸다. 제만 이종순(78·중요무형문화재 제82-다호 기능보유자)씨가 앞에 서고 영기(令旗)와 제물을 진 화장 및 농악대 등이 눈 쌓인 당제봉을 오르고 있다. 이규철/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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