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 “전 재산 29만원” 어떻게 나왔을까
• 전두환의 반격…다 내놓겠다더니 “추징법 위헌이다” 전면전
• “이 마을버스 없어지면 주민들 발 묶이는 상황이었죠”
• 강남·서초구 전철역 3개 이상인 동 65%…“교통이 기회이자 권력”
• “담배 끊으라고 강요” “공과금 내달라”…괴롭힘 맞습니다
• 안마·술 강요, 협박·폭언…“직장 괴롭힘, 이 정도일 줄 몰랐다”
• 벤처 열풍 뒤 ‘거품’ 꺼졌던 20년 전과는 다를까
• “대기업 나와 스타트업 6년째…돈 못 벌었지만 돌아가도 또 선택”
• “대리모 일을 그만두려면 대리모를 할 수밖에 없었다”
• 국내 대리모 출산은 법 사각지대
• “투자자에 유리한 ISDS 뜯어고치자”…국제 논의 급물살
• 세금 삼키는 덫 ISDS가 몰려온다
• “ISDS 폐기를”…7년 전 민주당 지도부가 옳았다
• 로봇이 집 앞까지 배달, 편의점 결제는 자동으로
• 서비스업도 자동화…“일자리·임금 모두 감소할 수 있다”
• 동네 식당, 편의점, 카페까지…사람 대신 기계가 일한다
• 김이수 전 재판관 “군 밖 행위는 처벌 불가”
• 낙태죄 이어 군형법도 ‘위헌 6명’ 채울 수 있을까
• “원조인 미국도 폐지한 차별법”… 군형법 92조의6을 묻는다
• “외국인노동자, 난민, 탈북자…약자 인권에 진보·보수가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