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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29 20:55 수정 : 2011.03.29 20:55

중국 상하이에 사는 강기훈 독자는 시민편집인실에 전화를 걸어 “일본 원전 방사능물질 유출 사고로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일본산 채소·과일·유제품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였고, 생수·소금·라면 등을 사재기한다는 보도를 보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수입 농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팔리는 현실에서 일본 수입 농산물뿐 아니라 원양에서 잡아 한국으로 들여오는 수산물이 안전한지 걱정”이라며 “<한겨레>가 우리 먹을거리의 안전 문제를 종합점검하는 보도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동구 시민편집인실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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