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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29 20:57 수정 : 2011.03.29 20:57

한 30대 여성 독자는 “원전 폭발 등 전문성이 필요한 기사는 용어를 쉽게 풀어주되 가능하면 여러 번 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16일치 4면 ‘사용후연료봉 가열 조짐…노심융해보다 심각한 사안’ 기사를 예로 들면서, 기사에 딸린 ‘용어설명’ 자체에 전문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독자들이 전에 보도된 기사를 모두 읽지는 않기 때문에 전문용어가 등장할 때 자주 설명해주면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동구 시민편집인실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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