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전화밖에 할 수 없는 불효자 / 권혁철
• [편집국에서] ‘이니시계’, 그 희소성에 대하여 / 신승근
• [편집국에서] 적폐 청산보다 중요한 것 / 이재성
• [편집국에서] 우리 청년들은 ‘병풍’이 아니다 / 김은형
• [편집국에서] ‘약탈적’ 전월세 인상을 막아라 / 박현
• [편집국에서] 누가 문정인 특보를 미워하나 / 박민희
• [편집국에서] 그래서 스웨덴은 행복한가 / 이재명
• [편집국에서] 촛불과 동물원 / 권혁철
• [편집국에서] ‘쇼미더머니’ 분노학 / 안영춘
• [편집국에서] 용서받지 못한 자 / 이재성
• [편집국에서] ‘이놈아, 너도 늙고 병든다’ / 신승근
• [편집국에서] 재벌 경영권 승계, 록펠러가가 주는 교훈 / 박현
• [편집국에서] 내 안의 바바둑 / 김은형
• [편집국에서] 몰카 어른, 피투성이 청소년 / 이재명
• [편집국에서] 한국 외교에 전략가가 없다 / 박민희
• [편집국에서] 그 많은 국방비 떡 사 먹었느냐 / 권혁철
• [편집국에서] ‘노키즈존’에 대한 아재의 위치 / 안영춘
• [편집국에서] 차별의 기제, 변별력 / 이재성
• [편집국에서] 짜증 유발자들 / 신승근
• [편집국에서] 트럼프와의 ‘거래의 기술’ / 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