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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2014.06.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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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 빛나는 시대극…‘영드’도 박찬욱이 연출하면 다르다
저출산 위기 사회의 발칙한 상상력
서로 방을 바꾼 두 여성의 탈주기
직장 내 괴롭힘에 날리는 ‘경고 카드’
서로를 더 알아가고 성장시키는 이혼
화려하지만 공허한, 장기불황 시대의 문제작
아베 사학비리 스캔들 빼닮은 특집극
샌드라 오의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 지명작
어린이는 삶의 따스한 면만 봐야 하나
아날로그적인 디지털 장의사
‘장애는 다른 시선’이라고 말하는 실화
‘기레기’가 될 것이냐 ‘기자’가 될 것이냐
격동의 한가운데, 평범한 ‘영웅’들
행복에도 최저한도가 있나요?
‘동성애 금지 시대’, 영국 신사들의 스캔들
좋은 의사란 어떤 존재인가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스릴러
내 아이를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다면
있으나마나한 68살 신입사원의 존재감
‘살인사건 피해자 엄마의 미모’까지 취재? 부끄러움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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