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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조세영의 외교클럽
2016.03.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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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일본 기자는 왜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렸을까
“풍경이고 뭐고 뭘 봤는지 아무 기억도 없대이”
“그건 통역의 실수로 잘못 전달된 거예요”
“친구로 남기 바란다면 만나지 말라”
왜 이리도 부끄러운 심부름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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