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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창간 28돌 기획
2016.05.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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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통신원이 본 한겨레
오후 5시 편집국 맥박이 요동쳤다
회사 다닐 만해요?
수술실에 스며든 ‘폭력’…병원 노동자들이 병든다
카카오, 수평적 분위기·높은 연봉 실체는?
네이버는 꿈의 직장?…“잡다한 일 않고, 모든 열정 개발에 쏟아”
구글·페북은 왜 ‘꿈의 직장’일까
“이 회사는 이상한 게, 일을 시키는 사람이 없어”
[기고] 성취감은 ‘달성감·자발성·의미’ 3개의 변수로 된 방정식 / 유정식
구글, 왜 ‘꿈의 직장’이냐고? “7시 출근-4시반 퇴근, 저녁은…”
“4년간 하루도 못쉬고 최저임금”-“주변 편의점 간판만 봐도 답답”
매출 압박…잦은 야근…‘일과 삶 균형’ 5대그룹 최하위권
현대차 고용 안정성 높지만…군대식 문화 단점으로
[기고] 사회는 바뀌는데, 경영진들이 못따라가 / 배규식
한겨레 육아휴직 43%가 남성…스트레스 강도 높은 편
회사 다닐 만해요?
창간 기획 기사
‘한겨레’ 창간때 무위당 당부, 서화로 돌아오다
아차차, 무심코 썼는데 비하표현이었구나
착한 성장 행복한 사람들
삶의 질 보장하는 ‘사회복지카드’…2006년부터 빈곤층 6만가구 혜택
“2002년 우루과이 경제위기…해법은 분배 개선이었다”
[착한 성장 ⑤] 악시온, 수도 외곽 빈민촌서 청년 일자리 일구다
신주쿠 비영리법인 ‘모야이’노숙인 등 집 빌릴때 연대보증
“좌절한 젊은이들 사회적 경험 쌓도록 도와야”
“사회복지협의회의 새 실험, 전국적 관심 떠올라”
[착한 성장 ④] 일본 히키코모리, 세상으로 끌어낸 건 일자리
“실직자 위한 창업 프로젝트 곧 시행할 것”
파산 코닥 딛고 선 벤처들…새로운 경제심장 ‘팔딱팔딱’
“대기업들 처음엔 시민참여 정책 결정에 반발”
경제 무너진 로체스터 ‘일자리 찾기’ 1위 된 비결
사회적 기업 ‘어번MBA’ 청년들에 무료 창업교육
모든 선수가 봉사활동…축구단이 해크니 구심점으로
“정부 보조금 줄어 고민…시민단체들 지역 영향력 더 키워야”
런던 해크니 ‘이민자 용광로’서 따뜻한 공동체로
퀘벡 협동조합의 힘, 공장이 살아났다
225조 사회적 금융 데자르댕, ‘사회적 가치’ 보고 대출
사회경제협의체 ‘샹티에’ 알랭 사무국장 “올해 9월 사회경제포럼 개최…한국 단체 참여해 공유하길”
임대료 20년간 그대로…예술은 쫓겨나지 않는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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