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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20 17:43 수정 : 2017.01.20 21:22

하얗게 눈 내리는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에 눈길을 나선 사람이 있다. 이미 몇몇의 부지런한 사람들의 발자국이 새겨진 새벽의 눈길을 묵묵히 따라 걷는다. 세상에 쉬운 길이 어디 있는가? 세상이 한꺼번에 정의롭게 변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불의의 벽이 두터운 까닭이다. 모든 변화는 옳다고 믿는 길로 나서는 것부터 비롯된다. 사진하는 사람 탁기형

하얗게 눈 내리는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에 눈길을 나선 사람이 있다. 이미 몇몇의 부지런한 사람들의 발자국이 새겨진 새벽의 눈길을 묵묵히 따라 걷는다. 세상에 쉬운 길이 어디 있는가? 세상이 한꺼번에 정의롭게 변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불의의 벽이 두터운 까닭이다. 모든 변화는 옳다고 믿는 길로 나서는 것부터 비롯된다. 사진하는 사람 탁기형

하얗게 눈 내리는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에 눈길을 나선 사람이 있다. 이미 몇몇의 부지런한 사람들의 발자국이 새겨진 새벽의 눈길을 묵묵히 따라 걷는다. 세상에 쉬운 길이 어디 있는가? 세상이 한꺼번에 정의롭게 변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불의의 벽이 두터운 까닭이다. 모든 변화는 옳다고 믿는 길로 나서는 것부터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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