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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26 17:43 수정 : 2017.05.26 22:23

우리가 가야 할 길이 탄탄대로의 포장길이 아니면 어떤가? 마음 따스한 이들과 함께라면 먼지 나는 구불구불한 비포장 길이어도, 때론 조금 돌아간다 하여도 앞날이 내다보이면 다행 아닌가? 느리게 간다고 세월이 더디 가지 않으며 빨리 간다고 가야 할 길이 줄어들지는 않으니 말이다.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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