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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31 17:03 수정 : 2018.08.31 20:13

무더위에 지친 돌 하나가 빛바랜 녹색의 강에 떠 있다. 짙은 녹음과 뜨거움으로 무장했던 계절이 물러가는 징후. 지금은 가는 계절에 대한 아쉬움과 오는 계절에 대한 기대감이 버무려진 모호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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