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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17 18:12 수정 : 2020.01.18 02:33

오후의 해가 긴 그림자를 만들며 평범한 풍경을 다르게 만든다. 해가 비추지 않았다면 볼 수 없었던 풍경처럼, 삶의 곳곳에서 만나는 이들로 인해 우리네 삶도 다른 풍경이 되곤 한다. 시시각각 바뀌는 창밖의 풍경을 보며 나는 누군가에게 손에 든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사람인지 되돌아보는 시간.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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