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8.26 10:37 수정 : 2016.08.26 11:07

정치BAR_언니가보고있다 32회_“김종인 대표와 함께 한 4개월은~”

‘언니가 보고 있다’는 의리 있는 언니, 섬세한 언니, 날카로운 언니, 솔직한 언니, 그리고 의리있고 섬세하고 날카롭고 솔직한, 언니같은 오빠들이 나와 ‘시시콜콜’ 정치 수다를 떠는 팟캐스트입니다. ‘무서운 언니’도 ‘언니’를 들으면 좋겠네요. 물론, 대면보고보다는 이메일을 좋아하시는 ‘무서운 언니’는 언니오빠들이 인터넷에서 소곤소곤 대는 걸 이미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모셨습니다. 물러나는 김종인 대표의 비서실장이죠.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겪은 김종인 대표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김종인 대표 시절, 더민주에서 벌어졌던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시원한 속내를 들어봤습니다.(너무 시원해서 걱정입니다.) 참, 지난 31회 금태섭편이 ‘언니가보고있다’ 역대 최다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자축의 의미로 한겨레가 주최한 로이터사진전 티켓을 5명에게, 각 2매씩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32회를 끝까지 들어주세요~^^.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팟빵에서 듣기 : http://www.podbbang.com
아이튠즈에서 듣기 : https://goo.gl/dsxyig


◎ 정치BAR 페이스북 바로가기
◎ 정치BAR 텔레그램 바로가기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언니가 보고있다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