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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11 17:06 수정 : 2016.10.17 13:49

“이렇게 끝낼 순 없었다.”

리우올림픽 여자 핸드볼 한국대표팀이 2연패 끝에 네덜란드와의 예선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얻어냈습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복귀한 문지기 오영란은 막판 극적인 선방으로 동생들의 꿈을 연장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얻어낸 값진 성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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