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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12 17:57 수정 : 2016.10.17 11:57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재벌 총수 가운데 유일하게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회장은 조세포탈, 횡령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6개월, 벌금 252억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경제인 사면에 비교적 까다로운 박근혜 대통령이 이 회장에 대해서만 예외를 둔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CJ그룹이 쏟아낸 애국심 고취 광고, 이른바 '국뽕 광고'가 주효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CJ그룹의 '국뽕 광고' 몇 장면을 영상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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