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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03 18:35 수정 : 2016.11.08 11:31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봇물 터지듯 터지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선 서울대 총학생회와 민중총궐기 서울대본부가 주최한 ‘박근혜 정권 퇴진! 11.12 민중총궐기 성사! 학생의 날 서울대 시국대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학생들은 오후 5시30분부터 촛불을 들고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호선 신림역까지 거리 행진을 하며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기도 했다. 영상으로 준비했다.

3일 오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퇴진! 11.12 민중총궐기 성사! 학생의 날 서울대 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자유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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