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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03 19:55 수정 : 2016.12.04 09:13

3일 박근혜 퇴진 6차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과 대전, 충북 청주, 청와대 입구 세월호 유가족 등이 모두 오후 7시에 맞춰 촛불 소등 행사를 열었다.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세월호 7시간'을 밝히자는 의미로 오후 7시에 맞춰 소등을 하고 있다. 소등 전(왼쪽)과 후. 사진공동취재단

영상 김명진 박수진 기자, 대전/송인걸 기자, 청주 오윤주 기자 편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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