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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횃불과 함께 울려 퍼진 대구 ‘민중의 노래’ 떼창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요구 촛불집회에서 시민 2만5000명(경찰 추산 8000명)이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영화 <레 미제라블>에 나온 ‘민중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다.
영상 김일우 기자 편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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