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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15 18:25 수정 : 2016.12.21 10:10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고 잡아떼던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애써 안 보려 한 거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의 질문에 오히려 정색하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소신껏 일했다’며 시종일관 당당했던 김 전 장관도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팩트 폭행’에 무너지고 맙니다. 무능한데다 눈치까지 없었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황춘화 기자 sflow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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