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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09 10:17 수정 : 2017.01.10 11:38

한겨레TV 라이브 | 영상 제공 국회방송
증인들 대부분 불참 ‘맹탕’ 청문회, 조윤선 불랙리스트 인정

2017년 1월 9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 녹화방송입니다. 이번 청문회는 여야가 국정조사 특위 활동 기간 연장에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국정조사를 결산하는 마지막 청문회였습니다. 그러나 오전에 열린 청문회에 증인 대부분이 참석하지 않아 맹탕 청문회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청문회 증인으로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과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출석했고, 참고인으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도 출석했습니다. 오후 열린 청문회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관련해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출석해 청문위원들의 집중 추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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