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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20:53 수정 : 2005.02.24 20:53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24일 총무원 기획실장에 서울 금선사 주지 법안스님을, 재무부장에 백련차문화원장 동진스님을, 복지재단 상임이사에 경북 봉화 청량사 지현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법안 스님은 1980년 범어사에서 원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조계종 개혁회의 총무국장과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집행위원장, 중앙종회의원을 지냈다. 또 동진 스님은 1972년 송광사에서 원명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대구사원주지연합회 총무부장과 선학원 이사를 거쳤고, 지현 스님은 1971년 청량사에서 법종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총무원 총무국장과 중앙종회의원, ‘함께하는 시민행동’ 공동대표를 지냈다.

조연현 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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