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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1 13:57 수정 : 2005.04.11 13:57

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전운덕 스님은 11일 강원도 양양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조계종 낙산사에 1천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전운덕 총무원장은 이날 "많은 불자들의 마음의 고향인 낙산사가 전소돼 마음이아프다"면서 "불자들의 정성이 모아져 하루빨리 사찰이 복원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간절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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