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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15 16:45 수정 : 2011.07.15 16:45

여름방학이다. 아이와 학부모가 모두 만족해야 하는 꿈의 ‘장소’를 찾아야 한다.

파주출판단지에는 다양한 체험과 상시 할인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길벗어린이출판사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책소풍’에서는 2개월마다 주제별로 그림책 원화 전시가 열리고 있다. 9월까지는 신간 <갑돌이와 용감한 여섯 친구>가 전시될 예정이다.

사계절출판사의 ‘책 향기가 나는 집’에서는 7월18일부터 2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꼭 읽어야 할 세계 지리’와 ‘그림자극 배우기’ 등의 특강이 있다. 8월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사계절 친구들아! 여름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숲 해설가와 함께 심학산 여름 숲을 탐방한다.

더 자세한 북카페 이야기가 7월 말부터 북하니(book.hani.co.kr)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전현주/북하니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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