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김연수씨가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주선으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에서 순회 강연을 한다. 김씨는 기간 중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센다이, 홋카이도에서 ‘마음 속에 있는 기억의 불빛 - 개인의 역사, 그리고 민족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02)397-2828.
■ 김사인 시집 <밤에 쓰는 편지>와 박남준 시집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가 양장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문학동네 펴냄. 각권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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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동서문학> 외 |
■ 소설가 김연수씨가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주선으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에서 순회 강연을 한다. 김씨는 기간 중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센다이, 홋카이도에서 ‘마음 속에 있는 기억의 불빛 - 개인의 역사, 그리고 민족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02)397-2828.
■ 김사인 시집 <밤에 쓰는 편지>와 박남준 시집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가 양장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문학동네 펴냄. 각권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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