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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4 17:07 수정 : 2005.02.04 17:07

■ 파라다이스그룹이 지원해 온 계간 문예지 <동서문학>이 지난 겨울호를 끝으로 종간했다. <동서문학>은 지난해 11월 작고한 파라다이스그룹 전락원 회장이 1970년에 창간해 지난 겨울호까지 통권 255권을 발행했다.

■ 소설가 김연수씨가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주선으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에서 순회 강연을 한다. 김씨는 기간 중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센다이, 홋카이도에서 ‘마음 속에 있는 기억의 불빛 - 개인의 역사, 그리고 민족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02)397-2828.

■ 김사인 시집 <밤에 쓰는 편지>와 박남준 시집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가 양장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문학동네 펴냄. 각권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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