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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05 20:56 수정 : 2019.12.06 02:38


오늘의 SF #1 한국 에스에프의 현재성과 다양성, 감수성에 초점을 맞춘 무크지.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을 맡았다. 창간호에는 김창규 박해울 해도연 김초엽 듀나 등의 작품을 실었고, 영화감독 연상호와 소설가 배명훈을 인터뷰 했으며, 구병모 작가론과 전혜진·정보라의 에세이, 오정연·김원영·황희선의 칼럼 등을 실었다. /아르테·1만5000원.





런던, NW <하얀 이빨> <온 뷰티>의 영국 작가 제이디 스미스(44)의 2012년작 소설로 <뉴욕타임스 북리뷰>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등에서 ‘최고의 소설 10’ 등에 뽑혔다. 런던 북서부의 저소득층 주택단지를 배경으로 성장한 네 인물이, 서로 다른 인종과 문화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성공이라는 공통된 꿈을 좇는 모습을 추적한다. 정회성 옮김/민음사·1만6000원.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이해인 수녀가 시와 에세이 형식에 담은 사랑의 편지. 암 수술 이후 오랜 투병 생활을 이겨낸 지은이는 먼저 떠나간 이들을 추억하며 삶의 유한함을 되새긴다. 그리고 저 멀리 반짝이는 빛을 좇기보다는 ‘바로 앞의 내 마음, 바로 앞의 그 사람’부터 붙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살아갈수록 오늘 하루 한 순간이 소중합니다.”(‘책머리에’) /마음산책·1만3500원.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생소설-나는 왜 작가가 되었나 한국에도 많은 독자를 거느린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를 해서 그의 지난 삶을 소설처럼 재구성했다. 기타를 치고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하던 어린 시절부터 이십대 과학기자 시절 이야기, 첫 소설 <개미>의 탄생과 잇따른 성공, 최근 이야기까지. 다니엘 이치비아 지음, 이주영 옮김/예미·1만6000원.



나목 박완서의 등단작인 장편 <나목>을 김금숙이 만화로 각색했다. 박완서의 딸 호원숙은 “원작과는 다른 감동으로 다가옴을 느꼈다. 만화가는 원작 소설가의 영혼 속에 들어갔다가 오기라도 한 듯 작품 의도를 잘 살리면서도, 독창적이고 자유롭게 장면과 인물을 그려내고 있었다”고 ‘서문’에 썼다. 2020년에 프랑스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한겨레출판·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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