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민음사 ‘오늘의 작가상’ 김초엽·한정현
    민음사가 주관하는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에 김초엽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과 한정현 장편 <줄리아나 도쿄>가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씩 창작지...
    2019-11-26 14:07
  • ‘올해의 출판인’ 본상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학원 휴머니스트출판그룹 대표)가 선정하는 ‘올해의 출판인’에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가 본상 수상자로 뽑혔다. 출판인회의는 26일 정 대표를 비롯해 황승기 승산 대표...
    2019-11-26 14:06
  • “4·3트라우마 극복 위해 ‘순이 삼촌’ 쓰지 않을 수 없었죠”
    21일 저녁 서울 망원동 창비 건물 지하 행사장에서 뜻깊은 모임이 열렸다. 현기영의 소설집 &lt;순이 삼촌&gt; 발간 40주년을 축하하는 간담회였다.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위원장 ...
    2019-11-24 15:10
  • 쓰기, 재능 없어도 된다? 장강명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사회, 책을 쓰면서 변하는 삶은 물론 멋지지만, 그것뿐이라면 책 쓰기를 이렇게 열을 내어 권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책 쓰기는 아주 독...
    2019-11-23 13:37
  • 아파트공화국의 바이오필리아
    바이오필리아(biophilia)는 ‘생명 사랑’이라는 의미로, 이 단어를 사용한 에드워드 윌슨은 “우리 유전자에 생명 사랑의 본능이 새겨져 있다”고 했다. 안산맨션아파트의 녹색 중정은 바로 인...
    2019-11-22 06:02
  • ‘법적 정의’ 위해 시민이 싸워야 하는 이유
    법의 이유홍성수 지음/아르테·1만7000원나는 2016년 세월호 특조위의 용역연구인 참사 생존학생 연구를 책임자로 맡아 진행했다. 당시 정부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관심이 없었...
    2019-11-22 06:02
  • 풍족한 핀란드인들은 왜 중고 옷을 사 입을까
    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 가게에 갈까? 박현선 지음/헤이북스·1만6800원핀란드는 핀란드어로 ‘수오미’(Suomi)라고 한다. ‘호수의 나라’라는 뜻이다. 핀란드인이 가진 18만여개의 호수는 단순...
    2019-11-22 06:01
  • “일본 근대화 성공 요인은 야욕 아니라 우연과 행운 덕분”
    일본인 이야기1김시덕 지음/메디치미디어·2만원“일본은 어떻게 그토록 이른 시간에 인터내셔널한 감각을 지닌 나라가 되었을까? 왜 아시아이면서도 아시아가 아닌 나라가 되었을까? 그 궁금...
    2019-11-22 06:01
맨앞으로2122232425262728293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