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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1 23:09 수정 : 2005.02.11 23:09

일본인 마술사 겐지 미네무라가 12-14일 열리는최현우의 앙코르 매직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미네무라는 2003년 최고 권위의 마술 대회 FISM에서 우승을 안겨줬던 마술을 선보인다. 미네무라의한국 공연은 2003년 이은결의 매직콘서트 게스트 출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한편 이번 공연에는 god와 컬투, 강동원 등이 3일 간 릴레이 식으로 콘서트장을찾을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12ㆍ13일 오후 4시ㆍ7시, 14일 오후 4시ㆍ7시30분이며 입장료는 4만4천-6만6천원이다. ☎02-3433-1788.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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