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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3:25 수정 : 2005.02.13 13:25

국내 디자이너들의 프리스티지 진 편집 매장 '스튜디오 블루'(STUDIO BLUE)가 21일 신세계 강남점 3층에 문을 연다.

진태옥, 루비나, 심설화, 앤디앤 댑, 김연주, 노승은, 최연옥, 신장경 등 국내중견 디자이너들과 액세서리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참여해 독특한 개성을 살린 데님 컬렉션과 캐주얼 제품을 선보인다.

20대 후반부터 40대까지를 주 고객으로 하는 스튜디오 블루는 8월 말 신세계 본점에도 문을 열고 국내 디자이너들을 추가로 영입하는 등 참여 브랜드를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세계 강남점은 스튜디오 블루 개장을 맞아 23일 오후 3시 강남 메리어트 호텔에서 VIP 고객과 언론을 대상으로 '스튜디오 블루' 공동 패션쇼를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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