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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8:24 수정 : 2005.02.13 18:24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5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디터 코슬릭(오른쪽) 집행위원장이 임권택 감독에게 명예 황금곰상을 수여하고 있다.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은 임 감독은 “내 영화인생에서 가장 큰 상으로, 한국영화가 세계 수준에 왔음을 확인해 주는 것으로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제 기간동안 임권택 감독 특별회고전도 열려 서편제 등 7편이 상영된다. 베를린/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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