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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5 23:50 수정 : 2005.02.15 23:50

에로영화의 고전 '엠마뉘엘'의 주제가를 부른 프랑스 가수 겸 작곡가 피에르 바셸레가 15일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향년 60세. 그는 암으로 투병하다 파리 서쪽 교외 쉬렌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유가족이 전했다.

고인이 1974년 부른 '엠마뉘엘' 주제가 음반은 400만장 이상이 팔렸다.

젊어서영화를 공부한 그는 가수 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작곡가로도 활약했다.

(파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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