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학술 짧은 소식

‘노무현 정부 중간평가·전망’ 학술회의

○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은 21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대학내 알렌관 무악홀에서 ‘노무현 정부의 국가관리:중간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노무현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40여명의 국내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각 분야별로 현 정부의 국가관리 전반을 비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phone].

‘아시아 대중문화의 형성’ 국제 세미나

○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소장 백원담)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대학내 피츠버그홀에서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모더니티와 아시아 대중문화의 형성’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연다. 특히 미국이 아시아 각국의 대중문화 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주된 화두로 삼을 예정이다.[phone].

23일부터 광주서 ‘아시아문화심포지엄’

○ 아시아문화심포지엄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석무 5·18기념재단 이사장, 백낙청 RTV 이사장)가 주최하고 5·18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아시아문화심포지엄’이 23일부터 사흘간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다.[phone].

‘한류의 세계화·토착화’ 한·중·일 세미나

○ 중앙대 한류문화아카데미는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한류의 세계화와 토착화’를 주제로 한·중·일 국제세미나를 연다. [phone].